3일 평양 소식통은 데일리NK에 “지난달 중순 돈주들의 불법적인 벌이버스 운행을 단속하고 운송업 질서를 바로 잡을 데 대한 긴급 지시가 평양시와 평안남도에 내려졌다”며 “이에 따라 이달 초부터 열흘간 운송업 종사자들에 대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