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더팩트ㅣ이라진 기자] 미래에셋운용이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 (ETF) 2종목의 분배금 (배당금) 축소 논란에 대해 인정하며 과소 지급된 분배금에 대해 4월 말에 추가 분배하기로 했다.